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
이정효 광주FC 감독/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4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오면서 K리그1 사령탑들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이미 새로운 수장과의 시간을 택한 강원FC, 전북 현대에 이어 다른 구단들도 새로운 판을 짜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2024시즌을 준우승으로 마친 강원은 지난 6일 윤정환 감독을 보좌했
- 뉴스1
- 2024-12-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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