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K리그, 세계 최고 중 하나" 스페인 라리가 출신 '가나 국가대표'의 찬사...전북 츄마시 "우승이 최종 목표"
K리그1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전북현대는 지난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에서 FC서울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거센 빗줄기 속에서 경기가 펼쳐졌고, 서울이 전반전에 나온 류재문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송민규가 동점골을 넣었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두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
- 스포티비뉴스
- 2025-06-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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