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유망주 50인 합류' 양민혁, 손흥민 뒤 잇는다... "프랭크 감독 윙어 키우는데 탁월"
손흥민의 뒤를 이을 재능 양민혁(19)이 토트넘에서 또 한 번 성장의 기회를 잡는다. 토트넘의 새 사령탑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젊은 윙어 육성’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인물. 현지 언론은 이 변화가 양민혁에게 긍정적인 신호라고 전했다. 런던 월드는 28일(dlgk 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은 젊은 윙어를 키우는 데 탁월한 지도력을 보여왔고 이는 토트넘의
- OSEN
- 2025-06-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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