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PL 브라이튼 합류→네덜란드 1부 임대' 韓 특급 유망주 윤도영 "황인범 형과 맞대결 영광, 기대하고 있어"
황인범과 맞대결을 기대하고 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윤도영은 14일 오전 11시 5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새 소속팀 합류를 위해 출국했다. K리그1 최고의 재능 중 한 명으로 인정받은 윤도영은 지난 시즌부터 대전하나시티즌에서 존재감을 발휘했고, 그 결과 지난 3월 프리미어리그 소속 브라이튼 이적에 성공했다. 윤도영은 이적이 확정된 후, 7월 1일
- 스포티비뉴스
- 2025-07-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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