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맨유-리버풀이 노리던 분데스리가 폭격기, 한국 올 수도 있다..."뉴캐슬이 1,207억 규모 협상 진행 중"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위고 에키티케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연결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5일(한국시간) "뉴캐슬이 에키티케 영입을 위해 7,500만 유로(약 1,207억 원) 규모의 계약을 추진 중이다. 아직 합의에 도달한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두 구단 간의 논의는 계속 진행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에키티케는 현 시점 가장 인
- 인터풋볼
- 2025-07-1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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