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들의 계속되는 이적… 김지수·정상빈, 생존경쟁서 살아남아야 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포드의 김지수가 독일 분데스리가2 카이저슬라우테론과 임대 계약을 맺었다. 사진=카이저슬라우테른 공식 SNS 세인트루이스 SC로 이적한 공격수 정상빈. 사진=세인트루이스 구단 홈페이지 캡처 바늘구멍을 뚫어야 한다. 일찌감치 해외 무대로 떠난 축구 유망주들의 이적이 이어지고 있다. 입지가 좁아진 탓에 자리를 옮겼다는 점에서 반가운 일
- 스포츠월드
- 2025-07-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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