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SON을 보는 것 같아" 韓 초특급 유망주 데뷔에 한국보다 해외가 더 난리다..."양민혁은 정말 좋은 선수"
해외 팬들이 더 난리다. 비공식 데뷔전을 치르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26일(한국시간) 영국 케닐워스 로드에서 열린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서 루턴 타운과 0-0으로 비겼다. 이 경기 직전에는 훈련장에서 위컴 원더러스와 비공개 맞대결을 펼쳤고,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이례적으로 선수단의 이원화를 통해 같은 날 2번의 친선 경기를 치렀다.
- 스포티비뉴스
- 2025-07-27 17:36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