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나들이 나선 WNBA 선수들 [MK포토]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스 골프 클럽에서 진행된 ‘더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릿지 앳 펠리컨’ 프로암 행사. WNBA 인디애나 피버의 렉시 헐(왼쪽)과 소피 커닝엄(오른쪽)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프로암 행사에는 행사 주최자인 아니카 소렌스탐을 비롯해 WNBA 농구 스타 케이틀린 클라크 등이 참석했다. 렉시 헐,
- 매일경제
- 2025-11-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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