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터미널 노대영 `제5회 직장대항당구대회` 개인전 우승
노대영씨. [사진 = 매경] 직장당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5회 메디체크-매경배 전국직장대항당구대회’가 17일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개인전 우승은 부산항터미널 노대영, 준우승은 춘천 소방서 문영권, 공동 3위는 현대중공업 최준호와 한국철도공사 최문진이 각각 차지했다. 단체전 우승은 새한통신 김상인, 정민욱 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3회 대회 우승팀이기도
- 매일경제
- 2019-11-17 23: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