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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부산항터미널 노대영 `제5회 직장대항당구대회` 개인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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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노대영씨. [사진 = 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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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당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5회 메디체크-매경배 전국직장대항당구대회’가 17일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개인전 우승은 부산항터미널 노대영, 준우승은 춘천 소방서 문영권, 공동 3위는 현대중공업 최준호와 한국철도공사 최문진이 각각 차지했다.

단체전 우승은 새한통신 김상인, 정민욱 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3회 대회 우승팀이기도 하다. 준우승은 LG유플러스 이준형, 문영식 팀이 거머쥐었다. 공동 3위로는 서울대학교병원 이재홍, 이동우 팀과 탑테크21 박영욱, 남궁혁 팀이다.

매경닷컴과 대한당구연맹, 한국건강관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154개 팀이 참가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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