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좋아하는 건설회사 대표, 당구클럽 사장님 되다
당구를 좋아하는 건설회사 대표, 오주현 대표가 최근 서울 강서구 콘테이너 클럽을 인수했다. 오 대표는 프랜차이즈, 인테리어 같은 당구장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콘테이너클럽 2층 테라스에서 인터뷰 기념촬영하고 있는 오주현 대표. “건설회사 운영 경험을 살려 콘테이너클럽을 전국에서 손꼽히는 클럽으로 만들겠습니다.” 최근 서울 강서구 화곡동 콘테이
- 매일경제
- 2020-05-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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