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당구천재’가 돌아왔다…김행직 1년4개월만에 전국당구대회 우승[국토정중앙배]
김행직이 29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2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에서 정예성을 꺾고 우승했다. 지난 2022년 11월 대한체육회장배 우승 이어 1년4개월만에 정상에 올랐다. 시상식에서 대한당구연맹 박보환 회장과 포즈를 취한 김행직. 29일 양구 ‘12회 국토정중앙배’ 男3쿠션 결승 김행직, 정예성과 접전 끝 50:40(30이닝) 승 최호일과 복식 우승
- 매일경제
- 2024-03-2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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