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우승 후 수줍은 세리모니 김상아 “눈물 날줄 알았는데…, 아직도 실감 안나”
7일 LPBA 2차전 우승후 기자회견 32강전 앞두고 뱀꿈 꿨는데 길몽이었다 “지더라도 모든것 쏟아붓자는 자세로 임해” 남편과 두 아들에게 항상 고마워 김상아가 LPBA 2차전서 프로데뷔 5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기자회견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김상아. 마지막 옆돌리기로 우승을 확정지은 김상아는 수줍게 기뻐했다. 프로데뷔 5년만의 첫 우
- 매일경제
- 2024-07-08 15: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