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꿈꾸던 우즈베키스탄 20대 여대생, 한국에서 당구에 빠지다
호텔리어 꿈을 안고 한국으로 유학온 우즈베키스탄 여대생 마크무드저너바 새바라(한국이름 한세라)는 이제 한국에서 당구선수 꿈도 키우고 있다. ‘2024 서울3쿠션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KBS아레나에서 포즈를 취한 한세라 씨. 29세 새바라…한국 이름 한세라 2018년 부천대호텔과로 유학 와 생활비 벌고 한국어 배우려 당구장 알바 지난 2018년 20대 초반
- 매일경제
- 2024-11-0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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