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LPBA 최초 4연속 우승...우승 제조기 신화는 계속된다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가 여자프로당구 LPBA 최초 4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여자 당구의 새로운 우승 제조기 신화는 계속된다. 김가영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마무리 된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결승전서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4-3으로 1세트 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김가영은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 매일경제
- 2024-11-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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