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김)진아가 달라졌어요” 하나카드 아픈손가락에서 우승 주역으로 ‘김진아의 재발견’
하나카드 PBA팀리그 4R 활약 김진아 8경기에서 6승2패로 우승 일조 김가영과 호흡 2세트 전경기 출전 프로당구 팀리그 4라운드서 하나카드가 우승한 가운데, 그간 팀의 ‘아픈손가락’으로 여겨져 왔던 김진아가 이번엔 맹활약하며 팀의 정상등극에 일조했다. 사진은 4라운드 최종전 2세트서를 승리로 이끈 김진아를 여자복식 파트너 김가영이 들어올리는 모습. (사진
- 매일경제
- 2024-11-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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