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당구 유망주' 김도현,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예선 2라운드 통과…3라운드 진출 쾌거
17세 김도현이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예선 2라운드를 통과했다. 11일 SOOP는 한국의 17세 당구 유망주 김도현이 '2025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예선 2라운드(PPQ) D조에서 2승을 기록해 조 1위로 3라운드(PQ)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김도현은 이날 첫 경기에서 아타나시오스 마티아키스(그리스)를 24이닝 만에 30대 14로 이겼다. 이어 PQ
- 엑스포츠뉴스
- 2025-06-11 12: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