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이별 아픔' 구혜선 "우린 순수하기 때문에 헤매는 것" [★SHOT!]
배우 구혜선이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소감 등을 전했다. 31일 구혜선은 “어제 방송을 보시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더욱 따숩게 쓰다듬어 보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려요”라고 밝혔다. 이어 구혜선은 “그 중 AI로 복원된 여섯 살의 금쪽이 구혜선도 있었는데요. 문득 제가 20대에 처음으로 쓴 소설 ‘탱고’에서 ‘우리는 순수하기 때문에 헤매는 것이다’라는
- OSEN
- 2024-05-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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