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마약 스타 손 잡았다…'퇴출' 박유천, 또 일본 드라마 출연
박유천이 일본에서 대마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다구치 준노스케와 한 작품에 출연한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마약 투약과 세금 체납 등으로 국내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9)이 일본에서 대마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배우와 같은 작품에 출연한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박유천은 오는 12월 도쿄 MX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욕심
- 머니투데이
- 2025-11-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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