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장원영 비방영상' 30대 유튜버, 2심서도 징역 2년에 집유 3년
(서울=연합뉴스)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을 비방하는 허위 영상을 만든 30대 유튜버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은 11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A(36)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1년
- 연합뉴스
- 2025-11-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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