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호랑이 선생님 소문났는데…라이벌 업장 사장에 "귀여워" 유발
사진=심은우 SNS 가수 이효리가 귀여운 요가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배우 심은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귀엽고 사랑스러움 투성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은우가 이효리의 요가원을 방문한 모습. 요가원의 입구에 있는 입간판에는 빨간색 아우터에 초록색 목도리를 두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유발했다. 심
- 텐아시아
- 2025-11-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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