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이이경 “울화 치밀어…루머 유포자, 獨 가서라도 잡는다”
배우 이이경. [연합] 배우 이이경이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루머가 퍼진 지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심경을 밝히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이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소장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며칠 전 강남경찰서를 찾아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한 뒤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고소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루머가 퍼지는 과
- 헤럴드경제
- 2025-11-2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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