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52kg' 강민경, 허벅지가 목둘레만 한데 또 운동하러 갔네
사진=강민경 SNS 사진=강민경 SNS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자기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덩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블랙 와이드 팬츠에 베이지색의 바람막이를 착용한 채 가을이 왔음을 알렸다. 특히 그의 허벅지는 목둘레와 견줄 정도로 얇아
- 텐아시아
- 2024-09-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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