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아들, 으른 다 됐네…7세에 '이혼+이별' 母 지키는 듬직함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첫째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황정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씩씩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황정음은 챗째 아들과 함께 해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미소가 똑 닮아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정음은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
- 텐아시아
- 2024-10-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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