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서정희, 30대라 해도 믿을 미모…점점 더 예뻐져 [N샷]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매력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도너츠 먹으면 안 되는데 왜 이렇게 맛있죠? 2부 9시 예배 후 닭도리탕 먹고 입이 텁텁 먹지 않으려고 해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캐주얼한
- 뉴스1
- 2024-11-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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