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새처럼 가벼운 초미니 속옷…프로답게 ‘찰떡 소화’
제니가 새처럼 가벼운 초미니 속옷으로 프로답게 ‘찰떡 소화’ 블랙핑크 제니가 이번에도 과감한 패션 선택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퍼스 바자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는데, 단숨에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손바닥보다도 작은 속옷을 멋스럽게 소화한 모습. 시스루 화이트 펀칭 드레스로 청순
- 매일경제
- 2024-11-0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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