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터진 뒤 "몰랐다"…이동윤→오킹·임창정, 면죄부 될 수 없는 무지[TEN스타필드]
사진=소속사, 오킹 인스타그램 《김지원의 까까오톡》 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 "몰랐어요. 아는 사람이 한다고 해서 도와준 것뿐입니다." 연예인들이 자신들이 홍보한 상품이나 가게, 브랜드로 인해 논란이 생긴 뒤 흔히 하는 핑계다. 연예인들의 소구에 대중들은 쉽게 혹한다. 얼굴이
- 텐아시아
- 2024-11-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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