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정말 미안"..홍석천→유선, 사과 담은 故송재림 추모 [Oh!쎈 이슈]
배우 송재림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동료 배우들이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생전 고인이 얼마나 따스한 배우였는지, 팬들의 가슴은 더욱 먹먹해지고 있다. 유선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림아 너무 아쉽고 너무 아프다 ㅠㅠ 부디 편안한 쉼을 누리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송재림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카
- OSEN
- 2024-11-1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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