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kg' 미나 시누이, 두 자릿수 목전…누리꾼들도 느낀 '빠른 변화'
사진=미나 SNS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남편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가 두 자릿수 몸무게를 코 앞에 뒀다. 미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빠진 시누이랑 100kg된 기념으로"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미나는 수지 씨와 함께 트와이스의 신곡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 특히 뒤에 있는 미나 씨는 놀랍도록 작아진
- 텐아시아
- 2024-12-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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