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연상 ‘교회 오빠’와 결혼 11년 만에 득녀한 여배우, 시크한 슈트룩
배우 한지혜가 도시의 감성과 클래식의 정석을 오롯이 담아낸 슈트 스타일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지혜는 21일 인스타그램에 “❤️”라는 짧은 이모티콘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햄버거를 손에 든 일상적인 모습임에도 그녀의 패션은 그 자체로 화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매니시한 블랙 롱 재킷과 와이드 팬츠, 은은한 스트라이프
- 매일경제
- 2025-03-2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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