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탈교 강지섭 "무지로 낙인 찍힌 주홍글씨"
강지섭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강지섭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탈교 심경을 밝힌다. 강지섭은 4일 오후 9시10분 방송하는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 "무지로 인해 낙인이 찍힌 주홍글씨"라며 "올바른 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잘못된 길이었다. 괜히 나와서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건 아닐까 걱정했다. 어쨌든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
- 뉴시스
- 2025-08-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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