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코로나19 위험에도 뛰는 이유는? "이렇게 끝내고 싶지 않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계약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는 추신수(37),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 속에서도 출전을 생각하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추신수는 6일 밤(한국시간) 취재진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올해가) 계약의 마지막 해고, 그냥 이렇게 끝내고 싶지는 않다"며 시즌을 맞이하는
- 매일경제
- 2020-07-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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