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출신 류현진 옛 동료의 자신감 “수술 이후 몸 상태 최고” [현장인터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좌안 선발 로비 레이(33)는 2025년 반등을 다짐하고 있다. 레이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캑터스리그 홈경기 선발 등판, 3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인 투구를 했다. 3회까지 36개의 공을 던졌는데 이중 29개가 스트라이크였다. 1회 첫 타자 팀 앤더슨에게
- 매일경제
- 2025-03-0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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