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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KIA는 황동하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한준수가 7회초 무사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3.16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