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현실 육아 일상 "오늘은 다 쉬자! 엄마 부르지 않기"
박탐희 인스타 배우 박탐희가 딸과 함께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2일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그냥 다 쉬자. 밥도 먹고 싶은데서 먹고, 하고 싶은 거 하고, 실컷 놀고, 실컷 쉬어, 맨날 뛰지마. 숙제해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엄마도 그게 여간 힘든게 아냐, 오늘은 엄마 잔소리도 쉬어볼란다. 규칙 없이 놀자. 아 규칙 딱 한가지. 엄마
- 헤럴드경제
- 2020-05-22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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