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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박탐희, 현실 육아 일상 "오늘은 다 쉬자! 엄마 부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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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탐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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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박탐희가 딸과 함께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2일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그냥 다 쉬자. 밥도 먹고 싶은데서 먹고, 하고 싶은 거 하고, 실컷 놀고, 실컷 쉬어, 맨날 뛰지마. 숙제해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엄마도 그게 여간 힘든게 아냐, 오늘은 엄마 잔소리도 쉬어볼란다. 규칙 없이 놀자. 아 규칙 딱 한가지. 엄마 부르지 않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탐희는 예쁜 딸과 함께 자택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박탐희의 화려한 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탐희는 2008년 6월 4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2010년 6월 첫 아들을 출산한 박탐희는 2014년 10월 딸 주하 양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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