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진 뎁스 강화, 큰 성과" KT 스프링캠프 종료…외인 3인방 제외 귀국
프로야구 KT가 2020 시즌 미국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2명과 주장 유한준, 박경수, 황재균, 이대은 등 선수 39명 등 총 51명이 참가했다. 지난 2월 1일부터 3월 7일까지 36일간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진행됐다. 평가전은 NC 다이노스, SK와이번스와 총 7차례 평가전을 치러 3승 1무 3
- 스포츠월드
- 2020-03-0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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