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키움 감독 “최원태-김혜성, 인상적이었다”
“투수는 최원태, 야수는 김혜성이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다.”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하송) 선수단이 대만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10일(화) 오후 5시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아시아나항공 특별기(OZ7183편)를 이용해 귀국한다. 키움히어로즈 선수단은 지난 1월31일(금)부터 3월10일(화)까지 40일간 대만 가오슝에서 1, 2차로 나눠 스프링캠프를
- 스포츠월드
- 2020-03-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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