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 ‘리얼돌’ 방치한 FC서울, 결국 상벌위 회부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무관중 경기로 열린 지난 17일 광주FC와 홈 경기에 성인용품 마네킹을 관중석에 설치한 FC서울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사진=연합뉴스) 결국 FC서울이 ‘리얼돌’ 때문에 징계를 받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무관중으로 열린 홈 경기장의 관중석에 성인용품 마네킹이 설치돼 논란을 빚은 K리그1 FC서울을
- 노컷뉴스
- 2020-05-19 21: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