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돌 파문' FC서울, 이번 주 상벌위 회부
프로축구연맹이 '성인용 인형' 이른바 '리얼돌'을 관중석에 배치해 파문을 일으킨 FC서울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FC서울에 대한 징계를 위해 이번 주 내로 상벌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서울은 지난 17일 광주와 무관중 홈 경기에서 현장감을 살리겠다며 관중석에 마네킹을 배치했는데, 이 중 일부가 성인용품인 리얼돌이었고, 성인용품업체
- SBS
- 2020-05-19 21: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