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안첼로티 “한국은 압박 강도 높고, 트랜지션 빠르다”…‘캡틴’ 카세미루, 이강인 등 빅리거 경계 [SS현장]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 사진 | AFP연합뉴스 사진 | AP연합뉴스 “한국은 압박 강도가 높고, 트랜지션이 빠르다.” 브라질 축구대표팀 사령탑인 카를로 안첼로티(66·이탈리아)은 한국과 결전을 하루 앞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렇게 말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대비해 유의미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스포츠서울
- 2025-10-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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