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양현종, 안현민이다!” 슈퍼스타들이 야구 꿈나무 만났다→이들이 화성을 찾은 이유는? [SS현장]
화성에서 선수협회장기 리틀-여자대회 진행 “우리가 꿈꾸는 선수가 온다”…현장은 그 자체로 동기부여 선수협회장 양현종 “우리가 할 일은 꿈나무를 위한 환경” 리틀 소사구-여자 야구 리얼다이아몬즈 우승 축사를 하고 있는 선수협 양현종 회장. 화성 | 박연준 기자 duswns0628@sportsseoul.com 화성드림파크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어린 선수단이 평
- 스포츠서울
- 2025-11-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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