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시상식에 등장한 신태용 전 감독 “표현 과했다, (정)승현이에게 미안…다른 폭행-폭언 있으면 감독 안 해”[SS현장]
신태용 전 울산 감독이 1일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K리그 시상식에서 발언하고 있다.홍은동 | 정다워 기자 신태용 전 울산HD 감독이 ‘폭행 의혹’에 관해 입을 열었다. 신 감독은 1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 등장했다. 아들 신재원(성남FC)이 K리그2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려 축하 목적으로 행
- 스포츠서울
- 2025-12-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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