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 또 조심' KT, 집 못들어가는 선수와 도시락 대체 고민까지[SS현장]
KT 포수 장성우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스프링캠프 귀국 후 첫 훈련을 하고 있다.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는 시즌 개막 연기 뿐 아니라 구단과 선수들의 생활 패턴마저 바꿔놨다. 미국에서 스프링 캠프를 마치고 돌아온 KT는 12일 홈구장 수원KT위즈파크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코로나
- 스포츠서울
- 2020-03-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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