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는 디펜딩챔피언의 시계, 두산 실전모드 본격화[SS현장]
두산 김원형 코치가 불펜 피칭을 하는 플렉센에 그립을 설명하고 있다.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디펜딩 챔피언 두산의 시계가 힘차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팀 간 교류전 일정이 정해져 선수단 훈련 계획도 윤곽이 잡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7일 긴급실행위원회(단장회의)를 열고 오는 21일을 교류전 시작일로 정했다.
- 스포츠서울
- 2020-04-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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