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의 내탓 "선수에겐 부담주고 싶지않다"[SS현장]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 2020.05.06.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SK 염경엽(52) 감독은 ESPN이 주목하는 사령탑이다. 좋은 시선은 아니다. ESPN은 지난주 브리핑을 하며 “염 감독이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라고 논했다. SK가 연패에 빠지며 염 감독까지 미 언론의 도마 위에도 오른 것. ML출신으로 20
- 스포츠서울
- 2020-05-19 18: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