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감독, 선발 이승호 칭찬 "나흘 휴식 후 등판, 좋은 피칭 했다"[SS현장]
키움 손혁 감독. 사진 | 스포츠서울 DB “나흘 휴식한 이승호가 좋은 피칭을 했다.” 키움 손혁 감독이 선발 이승호를 6월 마지막 승리 공신으로 꼽았다. 키움은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11-2로 대승했다. 지난 27일 KIA전부터 3연승을 달린 키움은 두산과 2위를 건 이번 시리즈에서 기선제압
- 스포츠서울
- 2020-06-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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