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 김태형 감독 "이영하, 오늘 승리가 계기되길"[SS현장]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이영하가 경기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이영하가 오늘 승리를 계기로 앞으로 좋은 모습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두산은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 스포츠서울
- 2020-07-0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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