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7-6 대역전극, 손혁 감독 "포기 않은 선수들 열정 덕분"[SS현장]
키움 8번타자 박병호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2사 1,2루에서 원태인을 상대로 추격의 3점홈런을 터트린후 홈인, 손혁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해줘서 좋은 결과 나올수 있었다.” 키움은 8일 고척스카이
- 스포츠서울
- 2020-07-0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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