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출근한 추신수, 마지막 시범경기 멀티히트로 마무리[SS현장]
SSG 추신수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 5회초 1사1루 중전안타를 치고 있다. 2021. 3. 30.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SSG 추신수(39)가 멀티히트로 유의미하게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에 앞서 가장 먼저 야구장에 출근하며 몸을 풀었고 전날 3타수
- 스포츠서울
- 2021-03-30 14:02
- 기사 전체 보기